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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광역수사단 책임자들이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모인다.
각 수사단의 형사기동대장, 마약범죄수사대장 등 지휘관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하면서 법적 문제가 있을지도 함께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수단은 전날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등 4개 시도청에 안보·광역 수사 기능 수사관을 동원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대통령 관저에 1000명 정도의 인원이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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