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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성윤모(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아구스 수파르만토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서명식에서 협정서와 이행약정서에 서명하고 팔꿈치 악수를 하고 있다.
한-인도네시아 CEPA는 현 정부가 신남방 정책에 따라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양자협의의 첫 결실로 CEPA가 발효되면 한국은 상품 부문에서 인도네시아의 최혜국 대우를 확보하고 기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보다 인도네시아 측 시장개방 수준을 약 13%포인트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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