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동양시멘트(038500)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1월7일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임시 주총에서 본사 이전 및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동양시멘트는 서울 본사를 주력 생산기지가 있는 강원도 삼척시로 이전한다고 지난 21일 밝힌 바 있다.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회사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차원이다.
사내 이사로는 동양시멘트 삼척공장장을 지낸 최경덕 동양시멘트 경영생산본부장, 동양메이저 중국 북경총괄담당을 맡았던 전홍기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동양매직 경영전략실장을 지낸 이석원 동양 경영기획 상무보가 각각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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