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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6년 NB라텍스 회복과 부타디엔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글로벌 NB라텍스(고무장갑) 수요는 전년대비 31만톤(15%↑) 증가하는 반면 설비는 일본 ‘Zeon’ 7.5만톤 폐쇄로 공급 압박이 줄어든다. 금호석유의 NB라텍스 95만톤 가동률도 2025년 54%에서 2026년 65%, 2027년 75%로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6~2027년 유럽·한국·일본·중국 에틸렌 설비 1300만톤 이상을 가동 중단한 계획이다. 11% 부산물인 부타디엔도 140만톤 이상 감소하는데, 글로벌 수요 2000만톤의 7%에 해당한다”며 “타이어 및 라텍스 업체를 중심으로 부타디엔 확보 경쟁이 심해지며, 부타디엔 체인의 스프레드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2026년 재무 상황에 변화가 극적이다. 대부분의 증설(NB라텍스·EPDM·SSBR)이 끝나면서, 2026년 Capex는 2500억원으로 줄어든다”며 “영업활동에서 창출할 수 있는 현금 규모는 5655억원으로, 3100억원 수준의 현금이 쌓이게 된다. 재무상태가 순현금으로 전환이 확실한 가운데 특수고무·전지소재 등 M&A로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