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 임직원 40여 명이 14일 충남 당진 조금리 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해 자매결연한 조금리 마을에서 모판나르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유통은 2011년부터 자매결연한 조금리 마을에 10년째 일손 돕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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