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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히려 보수적인 재고 정책으로 인해 기존 고객사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며 “견조한 기존 고객사향 물량을 예상했던 기존 추정과는 다른 양상이지만 신규 고객사향 공급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본격적인 전자담배 디바이스 매출 출하에 따른 기대 요인은 유효하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보호회로 신규 고객사향 물량에서 퍼스트 벤더의 입지를 공고히 가져가고 있어 대표 플래그십 모델까지 내년 확장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기존 고객사의 생산지 변화 전략의 수혜를 예상했던 부문은 뚜렷한 징후가 없는 상태”라고 꼬집었다.
그는 “현재는 보수적인 재고 정책으로 인해 물량이 감소했으나, 향후 수요 개선 및 생산지 정책에 따른 영향으로 인한 잠재력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한다”며 “추가적으로 전자담배 사업부 호조세도 지속할 것이다. 하반기에 신규 디바이스 출시와 내년 글로벌 모델 등이 추가됨에 따라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턴어라운드에 대한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신규 고객사향 물량 증대 및 전자담배 호조세로 인한 기본적인 영업단의 턴어라운드 환경은 조성이 완료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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