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전력회사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ED)은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력망 수요 확대에 따른 호실적을 내놓았으나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벤징가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이후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은 실적을 공개했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89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0.85달러를 상회했고 매출 역시 40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억2600만달러 증가하며 시장전망치 37억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긍정적인 호실적은 전동화 추세에 따른 안정적인 전력망 수요가 견인했다.
팀 콜리 콘솔리데이티드 최고경영자는 “고객들이 가정과 차량을 전동화함에 따라 현대적이고 탄력적인 전력망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며 규제 대상 사업의 내구성과 규율 있는 투자를 통해 창출된 가치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시장예상치 6.03달러에 부합하는 6.00달러에서 6.20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28% 오른 111.92달러에 거래를 마친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 주가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부각되며 시간외거래에서 1.00% 하락한 110.80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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