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국내 중견 제약사 명인제약이 창립 40년 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합니다.
명인제약은 오늘(15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 핵심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명인제약은 이가탄, 메이킨 등 일반의약품뿐 아니라 조현병·우울증·파킨슨병 치료제 등 200여종 이상의 전문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핵심 전략으로 △펠렛 제형 사업 확대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ESG 경영 내재화를 추진한단 계획입니다.
특히 의약품을 직경 0.5~2mm 과립형태로 만든 펠렛 사업을 위해 발안 제2공장 부지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펠렛전용 공장을 신축할 방침입니다.
명인제약은 이번 상장에서 340만주를 공모합니다. 희망 공모 밴드가는 4만5000원~5만8000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1530억원~1972억원입니다. 수요 예측은 9~15일이며, 일반 청약은 오는 18~19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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