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8시 1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46% 오른 8만 2542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준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51% 오른 1826달러에 거래됐으며, 리플(XRP)은 1.97% 하락한 2.0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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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도 횡보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3% 상승한 1억2321만1000원, 이더리움은 0.93% 오른 272만7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준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94% 내린 1억2304만6000원, 코인원에서는 0.03% 하락한 1억2306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심리 단계는 24점으로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