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행사에는 UAM 기체가 이·착륙할 수 있는 버티포트(Vertiport)를 건물 내 조성했으며, 국토부 차관이 직접 UAM 예약부터 수속, 탑승, 착륙 등 이용 일체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구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UAM 이용을 위한 연계 교통으로써 국내 기업인 토르드라이브가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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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예비창업가 및 항공분야 전공자 등 청년 30여명과 UAM 분야 새싹기업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업 대표로 참석하는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와 김태용 로비고스 대표는 창업 동기, 서비스 개발 및 자금 조달, 창업공간 마련 과정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행사 참석자들과 원 장관은 UAM 법·제도 마련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의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서 ‘UAM 국제콘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으로 △주요 국가의 UAM 교통체계 마련 및 인증 추진 동향 △UAM 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들의 사업추진 현황 △주요 국가의 UAM 실증 및 시범사업 현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FAA(미 연방항공청), EASA(유럽항공우주국), 버티칼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영국 기체 분야 업체), 스카이포츠(Skyports, 영국 버티포트 분야 업체) 등 각계 선도 기관·기업이 참여해 향후 정책 협의 및 기술 표준화 논의 등에 있어서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UAM이 점차 혼잡해지는 도로를 벗어나 하늘길을 이용하게 되는 도심 교통의 게임체인저인 만큼 새로운 교통체계가 조속히 확립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UAM 실증·시범사업 추진, 규제특례를 골자로 한 법제정,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R&D), 국제협력 등 분야에서 정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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