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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섭·엄경록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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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일 기자I 2016.05.20 13:00:00

청와대 영빈관서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및 오찬’ 행사 개최
中企유공자 포상 및 中企업계 청년일자리 창출노력 격려 오찬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와 염경록 대철 대표가 ‘201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인 등 240여명과 함께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및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에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27회째를 맞았다.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계 최대행사다.

문 대표는 신발제조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ICT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 하베스팅 신발 개발과 국내외 유수 아웃도어 브랜드에 ODM(제조자개발생산)방식으로 신발을 공급하는 등 신발제조산업 발전 공헌을 인정받았다. 엄 대표는 자동차 실린더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자동차부품 분야 원가절감 및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는 ‘청년일자리와 수출 활성화, 중소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어려운 경영여건이지만 중소기업계가 선도적으로 청년고용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지속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기업에 편중된 금융과 인력자원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신산업·서비스산업에 원활하게 공급되는 공정한 시장과 바른 경제만이 더 큰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며 “앞으로 중소기업계는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국가현안에 대한 기여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사진 왼쪽)와 엄경록 대철 대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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