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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북촌한옥마을 가을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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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I 2013.10.24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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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 일대에서 가을잔치를 개최한다.

북촌문화센터에는 총 12개 분야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작품과 소품이 전시된다. 안방과 사랑방 툇마루, 별당 등의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북촌 장인이 운영하는 한옥공방 14곳도 무료로 개방된다. 옻칠 공예품과 한복 등을 볼 수 있다.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밖에 국악 앙상블 공연과 전통다례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한옥 오픈하우스 프로그램도 관심을 끈다.

자세한 사항은 북촌문화센터(02-2133-1371)로 문의하거나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bukchon.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권기홍 서울시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이번 잔치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북촌의 삶과 공간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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