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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매출액은 2025년 4분기 대비 41.7% 증가한 133조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이전 전망 대비 증가한 규모”라며 “DS(반도체), MX(모바일경험), 디스플레이 사업부를 상향 조정했다. DS 조정폭이 가장 크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25년 4분기 대비 2.8배 증가한 57조원으로 이전 전망치 대비 크게 증가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S가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인 것으로 추정한다. D램(DRAM), 낸드(NAND) ASP가 이전 전망 대비 크게 상승했고, 이로 인해 영업이익도 이전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MX 사업부 영업이익도 예상 보다 높은 수준이었는데 아직 메모리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은 시점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그는 “급등한 메모리 가격을 고려하면 반락도 생각할 여지가 생기지만 현 시점에는 LTA를 통한 수요 확보가 마련돼 있어서 지난 사이클과 같은 수요 절벽이나 가격 급락을 고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 배경에는 AI(인공지능)가 주도한 메모리 수요 확대 및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메모리의 역할 전환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고, DRAM·NAND 모두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HBM 관련 우려도 2026년에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고, DRAM·NAND 모두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HBM 관련 우려도 2026년에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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