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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에서 이상훈 대표이사는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며 “포뮬러 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에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핵심 딜러사 관계자도 초청해 현장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고, 딜러 네트워크와의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뮬러 E는 한국타이어가 단독 후원 및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로, 전용 타이어는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기술력을 검증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무대에서 축적된 데이터가 전동화 기술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자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TGL 후원은 혁신 테크놀로지 기반 브랜드 전략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하는 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TGL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시즌 2부터 참여해 경기장과 중계 화면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노출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 전체 매출의 25~30%를 차지하는 주요 거점”이라며 “현지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핵심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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