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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길준 부사장·마이클 폴리 전무, IEEE 펠로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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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2.12.16 15:28:55

회원 중 최고 등급 선정…성과 인정받아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삼성전자는 안길준 모바일(MX)사업부 모바일플랫폼센터 부사장과 마이클 폴리 삼성리서치 아메리카 MPI랩 전무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2023년 석학회원(펠로우)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플랫폼센터 안길준 부사장(왼쪽)과 삼성리서치아메리카 MPI랩 마이클 폴리 전무가 IEEE 2023 펠로우에 선정됐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IEEE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학회다. 펠로우는 회원 중 최고 등급으로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회원 중 탁월한 연구개발 업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안 부사장은 갤럭시 스마트폰 보안기술 강화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기능 확대·성능 향상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마이클 폴리 전무는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 개발과 상품화를 담당하는 MPI 랩을 이끌며 차세대 모바일 디바이스에 활용될 선행 기술 연구를 주도한 바 있다. 또 41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통신과 멀티미디어 시스템 분야 기술의 상품화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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