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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플래닛, 여수시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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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20.11.24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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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만나플래닛이 여수시및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조양현 만나플래닛 CEO와 더불어, 권오봉 여수시 시장, 박기창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장, 공공배달앱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의 인원만 참석했다.

조양현 만나플래닛 CEO는 “곧바로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고 내년 3월에 시범사업을 거쳐 정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공공배달앱을 추진해 왔다. 여수시는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여수사랑상품권(6~10%할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창구를 통해 시민 참여와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와 함께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민간배달앱에 비해 주문수수료가 매우 저렴한 공공배달앱에 가맹하여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에 나선다.

만나플래닛은 공공배달앱의 개발과 운영, 가맹점 모집을 맡고 소상공인들에게 주문금액 2% 이하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수수료의 0.1%를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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