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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광고 회복 최우선…목표가↓-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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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5.12.18 07:25:10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DB증권은 18일 SBS(034120)에 대해 “TV 광고 개선 지연에 따른 실적 추정치와 미디어업종 목표주가수익비율을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TV 광고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방송미디어 광고 규제 완화 움직임에 TV 광고 시장 회복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신 연구원은 “광고 일총량 상한을 기존 17%에서 20%로 상향 시 프라임 타임 중심으로 광고 배치가 가능해진다”며 “또 중간 광고 타임 축소로 송출 빈도를 확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며 내년에도 TV 광고 경기가 부진하더라도 프라임타임 위주의 효율적 배치로 광고 탑라인 순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신 연구원은 주요 드라마 글로벌판권 유통 수익 기여로 사업 매출이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4분기 매출액 2611억, 영업이익 15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8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말까지 실시하는 희망퇴직자수가 증가한다면 일회성 인건비를 고려해 이익 하향 조정을 고려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본업 탑라인은 부진하지만 판관비 효율화 및 넷플릭스 등 판권 유통 수익 기여로 견조한 이익 기록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내년에는 방송미디어 규제 완화로 인한 광고 탑라인 성장을 확인해가며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사진=D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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