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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육상풍력 230㎿ 경쟁입찰 공고…해상풍력도 곧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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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5.11.17 09:18:57

해상풍력은 인허가 소관 부처와 협의 후 공고 예정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를 통해 2025년 하반기 풍력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육상풍력 대상 230메가와트(㎿) 안팎 규모다. 오는 12월29일까지 30영업일 동안 참여를 접수하고 내년 2월께 낙찰자를 확정 발표한다. 산업 및 경제효과 등 비가격 요소를 판단하는 1차 평가와 입찰 가격을 계량적으로 보는 2차 평가를 거쳐 낙찰 사업자를 결정한다. 상한 가격은 1메가와트시당 16만 3846원으로 정했다. 킬로와트시(㎾h) 환산 시 약 163.8원 수준이다.

하반기 해상풍력 공고도 곧 진행한다. 통상 육상·해상풍력을 한 번에 공고해왔지만, 현재 참여가 예상되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소관 부처와의 인허가 협의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협의 후 입찰을 진행키로 했다.

기후부는 풍력발전 설비 보급 확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진행 중이다. 낙찰 사업자는 20년간 입찰한 고정가격에 발전 전력을 판매할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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