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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 대형 셀업체 고객사가 추가되면서 2026년부터 ESS장비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ESS 외 동사의 주력 사업부문인 반도체장비 역시 베트남 생산라인 가동과 함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미국의 대중 배터리 관세 인상, ‘OBBBA’ 법안 발의 이후 섹션 48E ITC(청정에너지 투자 세액공제) 내 PFE 요건이 추가되며 미국 ESS 시장 환경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리스크보다는 국내 셀 업체를 중심으로 한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신 연구원은 “국내 셀 업체들의 2025년 이후 ESS용 셀 CAPA(생산능력) 증설 및 이에 따른 출하 증가를 감안하면, 동사의 ESS 장비부문은 기존 고객사 ‘Fluence Energy’향 매출 둔화를 뛰어넘어 2026~2027년에도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에 따른 ESS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2026년 7535억원(73.9%↑), 2027년 1조 1692억원(55.2%↑)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반도체 장비 부문의 구조적 성장 역시 기대된다. 올해 베트남 신규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하반기부터 매출이 인식, 주요 고객사인 램리서치향 Q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요 납품 부품의 내재화율 확대(웨이퍼 이송장치 2025년 18%→2026년 40%, 파워박스 2025년 40%→2026년 60%)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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