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보그워너, 북미 EGR 부품 공급 계약 4건 2029년까지 연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화 기자I 2025.05.29 09:14:21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등 배기가스 재순환 부품 공급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 및 연비 향상해 환경 규제 충족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보그워너가 북미의 주요 완성차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배기가스 재순환(EGR) 시스템 공급 계약 4건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EGR 시스템은 OEM의 여러 승용차 및 경상용차 플랫폼에 적용되며,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모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그워너는 EGR 밸브, 쿨러, 모듈 등 주요 핵심 부품을 2029년 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보그워너가 북미 주요 완성차 제조업체의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승용차 및 경상용차 플랫폼에 적용되는 배기가스 재순환(EGR) 시스템에 대해 총 4건의 공급 계약을 연장하며 협력을 확대한다. (사진=보그워너)
보그워너의 EGR 시스템은 열 피로(thermal fatigue)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엔진의 배기가스 일부를 흡입 공기로 재순환시켜 연소 온도를 낮춤으로써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보그워너의 다양한 EGR 모듈, 밸브, 및 쿨러는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완전 통합된 EGR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보그워너 부사장이자 터보 및 열 기술 부문 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볼커 벵(Volker Weng) 은 “이번 계약 연장은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엔진용 고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EGR 시스템을 장기간 고객에게 공급해온 보그워너의 지속적인 헌신과 성공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당사의 검증된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 그리고 고객과의 견고한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배출가스를 저감하고 환경 규제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그워너의 하이브리드 튜브와 파형관(corrugated tube) 기술은 각 애플리케이션에 정밀하게 맞춤 설계되어, 극한의 조건에서도 냉각기의 열 효율을 최적화하고 압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 컴팩트한 설계를 통해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모노블록 아키텍처와 높은 열적 내구성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로팅 코어 기술이 적용된다.

보그워너의 쿨러는 고급 모델링 툴을 활용해 설계되어 고성능을 발휘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며, 밸브는 정밀한 가스 유량 조절을 위한 정확하고 민첩한 제어 성능, 우수한 밀봉력, 부식 저항성, 그리고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