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코가 전달한 바로 짜먹는 비타겔200은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의 두 배를 한 포에 담은 튜브형 제품으로 시간에 쫓기는 의료진들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서울 동부병원, 서북병원, 서남병원 등 세 곳에 3500팩씩 전달돼 방역의 최전선에서 사투중인 의료진들의 피로회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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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사이언스도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부응하기 위해 강원도 횡성에 보유한 토지를 활용, 산림탄소상쇄사업자 등록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프레시코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넘게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건강제품을 전달했다”며 “프레시코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ESG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