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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디자인 소스와 편집툴을 제공하는 웹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 동영상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상 플랫폼 `비디오몬스터`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앞서 와디즈가 지난 6월 펀딩 메이커 약 700팀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명 중 1명이 펀딩 준비에 가장 필요한 도움으로 `콘텐츠 제작`을 꼽았다. 이에 디자이너 고용이나 외주 제작 등에 부담을 느끼는 소규모 사업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 이미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시범 운영기간 동안 1200여 개 메이커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받은 성과를 확인했다. 이에 와디즈는 해당 프로그램을 전체 메이커 대상으로 확대해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와디즈 펀딩을 준비하는 메이커는 총 100여 종류의 디자인 및 영상 템플릿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미리캔버스와 비디오몬스터에서 각각 제공하는 툴을 활용해 전문 디자인 프로그램 없이도 웹상에서 이미지와 문구만 넣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제작 할 수 있다.
특히 미리캔버스가 제공하는 `셀프 스토리 디자인`은 초기 메이커에게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펀딩 특성상 반드시 포함돼야 하는 리워드 구성이나 프로젝트 계획 등을 제작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디오몬스터가 제공하는 `셀프 영상제작`은 홍보 영상부터 프로젝트 소개 영상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최동철 와디즈 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메이커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콘텐츠 제작 뿐만 아니라 생산, 물류, 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제휴를 통해 사업 시작부터 성장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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