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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버랜드 詩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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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5.08.24 13:29:37

29일 장미원 특설 무대에서 열려

에버랜드가 지난해 연 ‘시 콘서트’의 한 장면.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29일 아름다운 야경 속 문학과 공연이 어우러진 ‘시(詩)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하는 에버랜드의 여름 대표 이벤트.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에버랜드 장미원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콘서트 당일 에버랜드를 찾은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의미가 남다르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 시인을 추억하는 야외 콘서트 형식으로 준비했기 때문. 특히 올해가 윤동주 시인의 서거 70주년이기도 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윤동주 시인의 유고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주제로 윤 시인의 6촌 동생이자 세시봉으로 유명한 가수 윤형주가 출연한다.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의 삶과 시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시인을 추모하면서 직접 만든 노래인 ‘두 개의 작은별’을 들려주는 등 미니 콘서트도 진행한다. 또한 인기가수 ‘스윗소로우’의 감미로운 노래와 인디밴드 ‘분리수거’의 신나는 라이브 공연이 함께 펼쳐져 여름밤 문학 공연에 즐거움을 더한다.

이외에도 윤동주 ‘시 암송대회’와 ‘시 작곡대회’의 수상자들이 시인의 대표 작품들을 낭송하고 자작곡을 들려주는 등 문학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에듀테인먼트 컨텐츠들도 준비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100만개의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야간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3D 맵핑쇼 ‘아틀란티스 어드벤처’, 멀티미디어 불꽃쇼 ‘박칼린의 주크박스 시즌3’ 등 화려한 야간 공연이 30일까지 매일 밤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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