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현대차그룹이 예술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지역 어린이에 아동극 관람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사단법인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ASSITEJ Korea)와 함께 펼쳐 오는 사업이다.
올해는 23일 강원 속초시 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강원 강릉, 충북 충주, 부산 금정, 경남 함양, 경기 오산 등 8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공연은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입장하거나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은 “문화예술의 향유는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사회적 감성을 북돋우는 과정이자 권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적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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