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 출시…"초강력 음식물 분해"

김혜미 기자I 2025.02.12 09:20:55

미생물 분해 방식으로 토양·수질오염까지 방지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쿠쿠가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의성을 극대화한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쿠쿠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CFD-C151MOTW)는 미생물 분해 방식으로, 특허 받은 쿠쿠 만의 미생물 관리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간편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으로 일상에 여유로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토양과 수질오염까지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쿠쿠 음식물처리기(제품명: CFD-C151MOTW).(사진=쿠쿠)
특히 체감 성능을 극대화했다. 사용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사소한 부분도 섬세하게 고려했다. 우선 새롭게 탑재된 자동 회전 교반봉은 버튼을 누르면 처리 결과물을 여과삽과 부딪힘 없이 쉽게 수거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최적의 위치로 조정된다. 일시적으로 처리기 안에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 트레이와 최적의 각도로 제작된 여과삽을 추가했다. 본체에 수납할 수 있는 여과삽은 삽 자체의 구멍이 거름망 역할을 해 찌꺼기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12.5리터의 넉넉한 내부 용량으로 분해 잔여물을 자주 비워낼 필요가 없고, 전면부 상태표시 발광다이오드(LED)는 6가지 색상으로 미생물의 습도 상태와 배양모드, 문열림 등의 동작 상태를 알려준다. 기본 탑재돼 있는 마이크로 오가닉칩 2세대는 특허 받은 배합비와 13억 마리의 풍부한 미생물로 음식물 분해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다.

이밖에 손쉬운 미생물 배양을 위한 배양모드, 악취를 단계별로 잡아주는 4단계 탈취 시스템, 자동 먼지 클리닝 배기 필터 등으로 음식물 처리 시 사용자 부담을 덜어준다.

한편 쿠쿠가 환경표지를 받은 건조분쇄형 음식물 처리기와 Q마크를 받은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한 고객은 각 지자체로부터 구매 금액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쿠쿠스토어 방문 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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