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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는 지난 9월에도 2박 3일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한 싱가포르 NDR을 개최하는 등 시장 소통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미국 NDR 역시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반도체 업황 둔화에 따른 시장과 투자자들의 우려를 최소화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장기 투자기관의 투자를 늘리겠다는 의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이에스시의 주력 제품인 실리콘 러버 소켓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최근 인수한 프로웰을 기반으로 한 포고핀 소켓 사업에 대한 투자기관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현지의 12월 휴가 시즌을 고려한 짧은 일정에도 기관 투자자들의 참가 요청이 쇄도했다.
아이에스시는 주력사업인 반도체 테스트 소켓 사업의 성장성, 최근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포고핀 소켓 사업의 향후 전략,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동력, CAPEX 계획, 주요 고객사 네트워크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실적과 성장성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에 주요 투자 기관 담당자들의 반응이 높았다고 밝혔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이에스시(ISC)의 전략과 성장성에 대한 호응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NDR로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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