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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왼쪽부터) 농협중앙회장과 정운천 국회의원 등이 1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전북 고향사랑 농축산물 판매 홍보대전’에서 소비자들에게 사은품을 전달하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과, 배, 샤인머스켓, 고구마, 쌀 등 전북지역 다양한 농산물을 20% 할인판매한다.
농협은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공급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실익이 제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홍보하고 있으며, 지역 농축협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포털(고향사랑e음)을 통해 원활하게 답례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업·농촌의 오랜 숙원사항이었던 만큼, 도입 취지에 맞게 농촌 활력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답례품 개발에 주력하여 우수 농축산물의 판매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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