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는 부착력을 더욱 강화하고, 밴드가 말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단에 캐리어 필름을 부착해 사용이 손쉽도록 했다.
또한, 기존 빨간색 계열의 패키지에서 식물성분의 브랜드 통일성을 살린 녹색 계열의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보다 산뜻한 느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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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습력이 뛰어난 하이드로겔 소재를 사용해 진물이 있는 상처뿐만 아니라 건조한 상처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는 소형·중형·대형의 3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어 상처크기에 맞게 붙일 수 있다.
아울러, 피부 착용감이 우수해 무릎이나 팔꿈치 같은 굴곡이 많은 부위에도 부담 없이 붙일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기존 제품보다 접착 능력을 향상시켜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유용한 상비물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