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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대미(對美)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 입지선정은 장기적 성공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인센티브와 인재 확보, 물류 효율성, 지역 사회와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까지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본 세션에서는 CBRE 글로벌 본사의 주요 임원들이 발표에 나섰다. 에릭 스타브리오티스 CBRE 미주전역 인센티브 그룹 총괄은 “입지선정은 기업과 지역 사회에 10년에서 길게는 30년 이상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정”이라며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때 최적의 성과와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들에는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열려 있다”며 “올바른 방식으로 입지선정을 추진한다면 상당한 재무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토퍼 샤스톡 CBRE 인센티브 그룹 전무는 인센티브 제도가 기업의 비용 절감과 한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그는 “미국 내 외국인 직접투자유치는 복잡한 과정이지만 각 주 정부 경제 개발 부서의 최우선 과제로 자리하고 있다”며 “전문 파트너와 협력한다면 초기와 장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존 커크만 CBRE 미주전역 공급망 자문 총괄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회복력 있고 효율적인 공급망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미국 시장은 매우 복잡하며, 이를 단일 시장으로 접근하는 것은 흔히 범하는 실수”라며 “지역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이해하는 전문팀이 탐색, 실행, 성장의 전 과정에서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휴식 후 이어진 패널토론은 소피 최 CBRE 선임부사장과 스테파니 박 선임부사장이 좌장을 맡아 ‘입지선정 전략과 사례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CBRE 주요 임원진과 함께 최동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 인수합병(M&A) 지원팀 총괄도 참여했다.
질의응답(Q&A)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전 제출한 구체적인 질문에 답하며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입지선정이 인센티브, 인력, 공급망, 프로젝트 관리 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암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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