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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기계전과 동시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는 보쉬, 타타자동차, 그레인저 등 8개국 13개 대형 바이어가 참가해 80여개 한국기업들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된 빅바이어 상담회는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350여개 한국기업별 업종분석에 따라 금속가공기계, FA시스템, 부품산업,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을 초청했다.
독일 1위 공구제조기업 보쉬, 인도 최대 자동차기업 타타, 포브스 선정 전기장치 부문 세계5위 기업 그레인저, 인도네시아 최초·최대 자동차 부품 기업인 아스트라 오토파트, 칠레 자동차부품 및 기계류 1위 기업인 데르코 등이 참가해 우리 기업의 호응이 컸다.
장호근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구매상담에서부터 계약체결까지 일반 소비재보다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기계산업의 특성상 당장 가시적인 계약 성과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대표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자사 경쟁력을 테스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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