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김형묵, 촬영장 이동 중 교통사고…"큰 부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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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2.21 17:36:01

소속사 "드라마 촬영 일정 정상 소화"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김형묵이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형묵(사진=KBS)
21일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형묵은 지난 19일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접촉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상대 편 차량이 들이받은 사고였다”며 “통증은 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없어 드라마 촬영 일정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묵은 1999년 뮤지컬 ‘캣츠’로 데뷔한 뒤 드라마 ‘열혈사제’, ‘빈센조’, ‘폭군의 셰프’, 영화 ‘국가부도의 날’, ‘어쩔수가없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출연 중인 작품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리는 가족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김형묵은 ‘양지바른 한의원’ 원장이자 양현빈(박기웅 분)의 부친인 양동익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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