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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안경덕 前장관 영입…'노동 컴플라이언스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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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I 2025.05.12 11:04:04

전 산업계 인사·노무·안전 종합적 법률 대응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안경덕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하고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했다.

안경덕 전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법무법인 광장)
12일 법무법인 광장에 따르면 안 전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함과 동시에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해 점점 복잡한 형태로 나타나는 인사, 노무, 안전 관련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안 고문은 지난 30여년간 고용노동부와 유관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광장의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은 기존 진창수 변호사가 이끌고 있는 노동그룹 및 산업안전팀을 주축으로 하되,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인사, 노무, 안전 관련 다양한 문제와 쟁송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차원에서 형사, 송무 등 전문팀과 협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인사, 노무, 안전 관련 현안에 대해 모든 업종 및 사업영역을 망라한 산업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 고문은 1990년 행정고시 33회를 통해서 공직에 입문한 이래,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노동정책실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쳐 제8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국내 최고의 인사, 노무, 안전 분야 전문가다. 광장은 안 고문의 전문 지식과 경륜이 향후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이 고객에게 제공할 법률 서비스를 더욱 심도 있고 내실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곤(사법연수원 23기) 광장 대표변호사는 “광장은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인사, 노무, 안전 관련 분야에서 다른 로펌과 차별화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노동 컴플라이언스팀의 출범을 계기로 기업의 다양하고 복잡한 이슈에 대해 보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해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장은 앞으로도 노동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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