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서비스는 구독제로 운영돼 중소기업들이 최소비용으로 해외 직접판매를 할 수 있고, 직접 운영이나 운영대행사 비용대비 약 1/3비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CBT미니샵은 일본, 중동, 미국 등 20여개국 글로벌배송 체계를 갖췄다. 중소기업은 CBT미니샵을 통해 해외전시회에서도 해외 소비자들이나 바이어에게 현장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배송할 수 있다.
박영만 ㈜브랜즈리퍼블릭 대표는 “K-POP과 K-콘텐츠처럼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들도 해외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해 세계로 뻗어 가는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많이 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