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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2개 부문 평가를 통해 녹십자를 비롯해 실적이 우수한 제약기업 4곳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녹십자의 주요 포상사유로 ▲세계 두번째 헌터증후군치료제 헌터라제 출시 ▲태국 혈액제제 플랜트 수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를 통한 독감백신 및 수두백신 수출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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