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조선호텔, 비즈니스호텔 시장 진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미경 기자I 2012.12.21 17:14:08

서울 동자동에 2014년 하반기 오픈 예정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조선호텔이 비즈니스호텔 사업에 뛰어든다. 조선호텔은 2014년 하반기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350실 규모로 첫 비즈니스호텔을 개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선호텔은 맥쿼리자산운용이 매수할 예정인 용산 쌍용 플래티넘 콤플렉스를 장기 임차해 호텔을 운영하게 된다.

조선호텔과 맥쿼리자산운용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년 장기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조선호텔은 이 건물의 지상19~30층을 임차해 350실 규모 호텔로 운영한다. 부대시설로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클럽, 비즈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 호텔은 조선호텔 개관 100주년인 2014년 하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동자동은 서울역 앞에 위치해 교통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남대문 시장 고궁 등 주요 관광 지점과 인접한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이명신 조선호텔 경영관리팀장은 “현재 다수의 비즈니스호텔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공급과잉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결국에는 입지 선점이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고 말했다.



성영목 조선호텔 대표(사진 왼쪽)대표와 백철흠 맥쿼리자산운용 대표가 동자동 호텔 장기 임대계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