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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투자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인공지능)였다. 과거 특정 소프트웨어에 집중됐던 AI 투자는 올해 반도체, 로봇 등 피지컬 AI와 산업 특화형 버티컬 AI로 확장됐다.
분야별로는 바이오/헬스케어가 1조 4878억 원(전체 25%)을 유치하며 투자금 기준 1위를 차지했고 소프트웨어가 1조 3310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다만 기술 경쟁력과 수익 모델이 검증된 기업에만 자금이 쏠리는 ‘선별적 투자’ 기조는 더 공고해졌다. 투자자가 막연한 성장 가능성보다 실질적인 실적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
한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AI 반도체 기업인 퓨리오사AI와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가 기업 가치 1조 원을 넘기며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또 하반기 증시 회복과 함께 노타, 달바글로벌, 리브스메드 등이 상장에 성공하며 IPO 시장에도 온기가 돌았다.
반면 지역별, 성별 투자 격차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 1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기업 중 83.9%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여성 창업 기업의 경우 전체 비중에서는 여전히 2.3% 수준에 머물렀다.
이석원 미디어레시피 대표는 “2025년은 혹한기를 견뎌낸 시장이 기술을 중심으로 한 체질 개선을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해”라며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과 민간 자본 유입이 맞물려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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