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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검사실 인증·평가, 교육, 연구 및 품질관리 등 상호 발전과 공익 증진에 필요한 제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환자안전 강화와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오태윤 인증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여 국민이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명근 진단검사의학재단 이사장은 “검사의학재단은 2010년 국내 진단검사 의료 질 향상을 통한 K-의료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 허가로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본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서비스의 신뢰성과 질을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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