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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은 국민 배우와 연예부 기자의 관계를 둘러싼 유쾌한 사실 공방을 그린 휴먼 드라마로, 인간 관계의 진정성과 성장 서사를 담았다. 이정재는 인기 캐릭터 이미지에 갇혀 변신을 갈망하는 톱배우 ‘임현준’ 역을, 임지연은 연예계 내부의 진실을 파헤치는 연예부 기자 ‘위정신’ 역을 맡았다. 연출은 김가람 감독, 극본은 정여랑 작가가 맡았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얄미운 사랑’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 중심 체제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IP 제작·확보 역량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후속 제작 라인업으로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와 ‘소주의 정석’, ‘닥터 차정숙 시즌2’ 등을 차례대로 추진하며 프리미엄 드라마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있다. 또 글로벌 제작사 및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로 도약할 방침이다.
신대식 아티스트컴퍼니 콘텐츠제작사업부문 대표는 “‘얄미운 사랑’을 시작으로 아티스트컴퍼니는 콘텐츠 중심의 IP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국내외 제작 파트너십을 확대해 안정적인 제작 체계를 갖춘 스튜디오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얄미운 사랑’은 3일 밤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TVING)·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등 OTT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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