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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사 처분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게 낫다”면서 “가족 관련 일이라면 나서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제2부속실 설치와 관련해서도 “준비중”이라고 윤 대통령은 밝혔다. 단 용상 대통령실 내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장소가 준비되면 부속실을 본격적으로 만들게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특검 문제에 대해서는 원칙론을 내세웠다. 그는 “(국회에서) 특검이 오게되면 임명되게 돼 있다”고 했다.
"과거 영부인 조사도 찾아가서 본 적 있어"
"원칙적으로는 임의조사를 해야 한다" 강조
제2부속실 관련해서 "장소 준비되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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