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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는 비건 딥 클렌징 폼 ‘헤븐리 페이셜 클렌저’와 100% 순면 원단의 ‘스킨 컨디셔닝 클렌징 티슈’, ‘스킨 컨디셔닝 메이크업 리무버 패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워터 타입의 클렌징 라인에 이어 폼과 패드 타입을 추가한 것으로, 모든 제품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았다.
‘헤븐리 페이셜 클렌저’는 비건 폼 클렌저로, 핑크 클레이의 미네랄 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흡착하고 안색 개선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 유래 액티브 성분이 피부 결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케어해준다.
‘스킨 컨디셔닝 클렌징 티슈’와 ‘스킨 컨디셔닝 메이크업 리무버 패드’는 저자극 순면 원단의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 티슈다. 친유성, 친수성을 지닌 미셀라 공법을 적용해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노폐물은 말끔하게 제거하고 수분 장벽은 파괴하지 않는다. 비건 인증을 받은 100% 목화 유래 순면 원단을 사용했으며 친환경 인증 마크인 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