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개발계획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평택시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수립한 지역개발계획 사업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횡단도로 건설 등 16개 사업에 801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행안부 등 7개 부처는 올해 경기도 및 평택시와 함께 1조 3491억원을 투입해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안정커뮤니티 광장 조성(129억) △평화예술의전당 건립(100억) △서부청소년 수련시설 건립(57억) 등 문화·복지시설 증진 사업 등에 총 29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물류시설 확충 사업으로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27억) △이화~삼계간 도로개설(139억) △평택항~평택역 산업철도(250억) △평택·당진항 개발(1171억) 등 사업에 3390억원이 사용된다.
이외에도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1817억)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조성(3236억) 및 산업단지 조성(4758억) 관광거점 등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에는 9811억원을 투입한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평택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된 각 부처의 사업이 연차별로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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