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백브리핑에서 “비수도권은 집단감염 비중이 더 큰 걸로 파악하고 있다”며 “수도권 같은 경우는 거의 한 60~70% 정도 자체가 비집단감염, 개인 간 접촉이라든지 원인 파악되지 않는 감염원이 상당 수”라고 말했다.
윤 반장은 “비 수도권은 집단감염이 60~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부산 같은 경우는 유흥시설 중심으로 한 감염이 크고, 그 외 지역들은 요양시설, 교회발 감염 등 집단감염이 중심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단감염 여파를 확실하게 잡지 않으면 확인되지 않는, 감염경로나 역학조사 확인되지 않는 집단감염 확진자가 n차 감염을 일으키면 개인 간 접촉 감염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며 “최대한 역학조사로 전파자를 찾고 격리하고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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