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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미방위는 “후보자로부터 질의에 대한 답변과 의견을 청취하며, 필요한 경우 증인 등으로부터 증언·진술을 청취함으로써 후보자가 방토위원장으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및 업무수행능력 등을 갖추고 있는지를 검증하려고 한다”고 청문회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청문회를 마친 뒤 경과보고서 채택에 대해서는 “위원장이 간사와 협의하여 작성하여 위원회에서 의결한다”고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