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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자전거‘따릉이’ 내달 15일부터 2000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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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I 2015.09.23 11:15:00

내달 14일까지 여의도·신촌지역 시범운영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내달 14일까지 서울 여의도·신촌 지역에서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총 545대가 시범 운영된다. 이후에는 상암, 4대문 안, 성수 등 3개 지역이 추가돼 총 2000대 규모로 유료 운영된다.

서울시는 내달 15일 본 운영에 앞서 시스템 안정을 위해 테스트 및 업그레이드를 지속하는 한편 시민 체험단 모니터링, 홈페이지 시민 의견 수렴, 앱을 통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운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테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홈페이지((https://www.bikeseoul.com) 또는 안드로이드폰 ‘Play스토어’에서 ‘따릉이’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한 후 카드 등록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후기 등 의견은 홈페이지 고객센터 내 ‘시민의견수렴’에 올리면 된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다음 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혜택, 외국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이 테스트 기간 중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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