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는 경기 용인 수지구청역 인근에 ‘할리스 용인수지구청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약 20석 규모로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모델’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체류형 경험을 강조해 온 기존 할리스 매장과 달리, 빠른 주문·제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유동 인구가 밀집한 입지 특성을 반영해 바쁜 고객들이 기다리지 않고 음료와 푸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운영 방식을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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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는 이번 용인수지구청점을 시작으로 스마트모델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권 특성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매장 전략을 한층 세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용인수지구청점은 바쁜 고객들이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메뉴를 새롭게 선보여 편의성과 효율성에 집중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매장과 함께 기분 좋은 맛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는 상권 특성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오피스를 콘셉트로 한 종각역점, 조망 특화를 앞세운 북한산DI점과 부산명지강변DT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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