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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안목 정확하네…코스닥에 뜬 따블주[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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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5.11.03 09:03:30

'코스닥 상장' 노타, 공모가 대비 160%대 강세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노타(48699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6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노타는 공모가(9100원) 대비 161.54% 상승한 2만 3800원에 거래 중이다.

노타는 AI 모델의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구현하는 AI 전문 기업이다.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달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위해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뉴스1)
자체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통해 모델 크기와 연산량을 줄이고 하드웨어에 최적화함으로써 AI 개발·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퀄컴, Arm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협력하며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경량화·최적화 분야의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채명수 노타 대표가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회사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를 확대하며 2023년 매출액 36억원에서 2024년 84억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2025년 매출액 145억원 달성 및 2027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고성능 서버 및 하드웨어 인프라 확충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해 AI 경량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재무 구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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