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에 상승하던 재건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담판이 ‘노딜’에 급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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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현재 HD현대건설기계(267270)는 전거래일 대비 11.20%(8400원) 내린 6만660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 전진건설로봇(079900)이 11.71%, 범양건영(002410)이 7.08%, 대동기어(008830)가 13.68%, SG(255220)가 10.53% 하락하는 등 일제히 약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지만,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붉히며 거친 말들을 주고받은 끝에 빈손으로 회담장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종전구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거칠게 면박을 줬고, 젤렌스키 대통령도 굴하지 않고 안전보장을 요구하면서 회담은 결국 ‘노딜’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