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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로버, 미국 LA서 '넛잡' 시사회..호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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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4.01.13 14:25:51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 시사회가 1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됐다.

레드로버(060300)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윌 아넷, 캐서린 헤이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자는 “아담 샌들러, 티토 오티즈, 웨인 브래디, 제이미 프레슬리 등 유명인사가 참석했다”라며 “평가단과 관객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싸이 캐릭터가 넛잡 캐릭터와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많은 관객들이 말춤을 따라췄다”고 덧붙였다.

넛잡은 미국 개봉을 앞두고 미국 최대 영화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IMDB와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평가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높은 평가지수를 받았다. IMDB 사이트에서 17일 미국 개봉 예정인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정인 7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로튼 토마토 사이트에서 넛잡의 평가지수는 최근 박스 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프로즌’과 비슷한 88%를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넛잡’은 오는 17일 미국 전역 3000여 개관에서 개봉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29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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