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환인제약의 정신신경용제 의약품 매출액은 과거 10년(2014~2024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 9.1%(역성장 없음)의 성장 흐름을 보였다”며 “다만 작년 상반기 989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005억원으로 1.6%의 성장률로 다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정홍식 연구원은 “전년 상품 도입에 따른 높은 기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신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인건비 작년 상반기 235억원→올해 상반기 249억원, 감가상각비 38억원→49억원)에도 불구하고 외형 확대가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환인제약 목표주가는 2024년 2분기 이후 5개 분기 영업이익 역성장을 고려해 하향 조정했다”며 “향후 영업이익 회복 시 다시 상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환인제약의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올 3분기 이후 점진적인 회복(QoQ)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유는 2024년 7월부터 진행된 약가 인하 영향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있고, 신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이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다만 “영업이익 관점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성장 흐름은 2026년 이후에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이익 회복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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