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삼성카드에서 받은 ‘10월 25일 전후 오전 11시∼오후 1시(장애 발생 시간대) 카드 사용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애 발생 시간대의 숙박 및 음식점업 카드 사용액은 29억1천만원이었습니다.
이는 사고 당일을 전후한 3일(22∼24일, 26∼28일) 동일 시간대 평균 카드 사용액 39억2천만원 대비 25.9%(10억2천만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김 의원은 이처럼 소비가 회복되는 시기이자 점심 장사 피크시간에 발생한 KT 통신 장애 사고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영업 손실이 막대했지만, KT가 발표한 보상안은 그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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